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보라는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조바른 감독은 2020년 단편 영화 '진동'으로 제21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갱', '불어라 검풍아-감독판', 그리고 김보라와 인연을 맺은 '괴기맨숀'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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