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은 장란마을 일원에 '꽃길 따라 함께하는 작은 쉼표' 비량공원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의 여가 공간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이번 조성에서는 관목장미와 조경수를 식재하는 등 길이 200m 규모의 꽃길을 만들었다.
생비량면은 비량공원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와 포토존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연 생비량면장은 "생비량면 첫 문턱인 장란마을에 공원을 조성해 생비량면의 첫인상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형 녹지 공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량공원 #생비량 #조성 #문턱인 #장란마 #첫인상 #공원 #관목장미 #추진 #생비량면장 #공간 #산청군 #관광 #9일 #꽃길 #녹지 #규모 #일원 #쉼표 #확대 #일상 #인프라 #조경수 #자연 #장란마을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25년 고성군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열려 - 경남데일리
3시간전 경남데일리
‘태계일주4’, 첫 방송부터 터졌다! 코리안 셰르파가 되어 버린 기안84, 최고 시청률 6.6% 기록!
4시간전 MBC
이예원, KLPGA 투어 시즌 2승 선착
13시간전 경상일보
[SBS 귀궁] "강철아 안돼. 함정이야 제발"‘귀궁’ 육성재-김지훈, 김지연과 한소은을 구하기 위해 온몸 던져 죽음의 위기! ‘텐션 폭등’
2시간전 SBS
조윤희, 오키나와 밝힌 '인형 미모'...밀짚모자 쓰고도 '청량 여신' 자태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