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자택에서 낙상 사고를 겪은 뒤, 주말 새벽 응급실을 찾아 헤매며 피 말리는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다행히 뱃속 아기들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그녀는 큰 충격과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는 "얼른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됐다"고 토로했다.
몇 시간의 피 말리는 기다림 끝에 아침이 되어서야 근처 병원에서 첫 진료를 받은 김지혜는 다행히도 뱃속의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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