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언슬전' 약속의 9회에서는 오이영과 구도원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했다.
이러한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며 구도원이 오이영에게 저녁 약속을 신청하고 레스토랑 예약, 꽃까지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불운이 겹쳐 모든 계획이 무산돼 시청자들을 애타게 했다.
구도원이 망가진 꽃과 취소된 식당 예약 등을 솔직하게 밝히며 "나 오이영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오이영은 "저 좋아해요.
오이영의 과감한 마음 표현에 뜸을 들이던 구도원은 마침내 오이영에게 키스하며 연애 1일차의 정점을 찍었다.
오이영이 구도원에게 "도원 오빠"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물론, 이익준(조정석)과 채송화(전미도)가 병원에서의 사내연애 장소를 언급하며 오이영을 간접 언급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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