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 두 젊은 천재 연주자의 만남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티 오브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이 다.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정명훈, 샤를 뒤투아, 마이클 틸슨 토머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비롯하여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로부터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를 잇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