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진 등은 지난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대학부 레구 부문 공동 3위를 차지, U-21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지성은 테콩 포지션에 대표 선수로 선발됐고, 나머지 둘은 해당 포지션의 후보 선수다.
이경수는 "내년에는 U-21 국가대표의 피더 포지션 대표 선수로 뽑힐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2023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대학부 레구 이벤트 3위, '제24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우승, '제35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대학부 레구 부문 3위,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대학부 레구 부문 공동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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