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세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In bali 천국이다 천국이야~~ 쿠부 비치 해변 가서 얼마 만에 비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쨍한 색감의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리의 사진을 본 달샤벳 전 멤버 지율은 "오렌지 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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