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피부과 시술 후 멍투성이 부작용을 폭로한 일과 관련하여 해당 피부과로부터 제기된 13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아옳이는 4년여간의 법정 공방 끝에 자신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 아님을 인정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이 아옳이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병원 측의 청구가 기각됐다. 병원 측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아옳이의 승소가 확정됐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부과에서 '건강 주사'라고 홍보한 시술을 받은 후 전신에 검붉은 피멍이 가득한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시술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사실을
션, 박보검과 '새벽 러닝' 12km 완주 인증! "묻지도 않고 따라와 줘 고마워" 훈훈 케미 폭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황석정, '4인용식탁'서 1000평 수국 농장 공개 "농사짓다 쌩얼로 시상식行" 폭로전에 '밤 플러팅 춤'까지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오은영 박사, '사자머리 탈부착설' 일축! '오은영 스테이'에서 민낯+수수한 아침 공개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한소희, 1년 지나 알려진 '5천만 원 통 큰 선행'…서울예대 학생 43명에 노트북 깜짝 선물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울산, 광주 잡고 ‘한달 무승 탈출’ 도전
6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