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공공야간·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 야간·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약국이다.
2025년 남해군 공공 야간·심야약국으로는 남해읍 소재 건강약국이 지정됐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야간·심야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심야 시간에도 의사 처방전에 따른 전문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는 물론, 해열제·진통제 등 응급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
합천군 하원수 용주면장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3시간전 경남도민신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 비상 사태?! 역대급 층간소음 가해자 ... 새벽 난동에 경찰까지 위협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서귀포시, 동홍동 문부공원 내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9시간전 제주환경일보
특선시리즈 [카지노] 최민식, 칼리즈에서 다시 판 벌였다… 700억 신화 재시동
10시간전 MBC
박형식, 2025 日 팬콘 ’BEGINNING’ 개최 확정… 첫 팬 콘서트 ‘BEGINNING’으로 무대 위 존재감 예고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