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으로 변신…오늘(30일) 밤 첫방 관전 포인트 넷

  • 2025.05.30 15:01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정경호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드디어 오늘(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는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을 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노무사 노무진이 산업재해로 억울하게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기존 드라마에서 흔히 다루지 않았던 노무사라는 직업군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노동 문제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의사, 변호사, 일타강사 등 다양한 전문직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정경호가 이번에는 유령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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