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다리 부상으로 병원行…아내 윤혜진도 걱정 "무슨 일이야"

  • 2025.05.30 19:57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엄태웅이 다리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환자복을 입고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누워 있으며, 링거 거치대와 목발이 함께 놓여 있어 부상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같은 날, 아내 윤혜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병원 사진을 올리며 "아이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걱정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평소 유튜브 채널 '왓 씨 티비(What see TV)'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윤혜진의 게시물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엄태웅의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17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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