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가 육아 중 겪은 '노키즈존'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 전반에 만연한 노키즈존 문화에 대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과거 좋았던 기억에 다시 찾은 카페에서 '노키즈존' 안내를 받고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막상 아이와 어디든 가면 요즘 아이 보기 기하다며 반짝이는 눈으로 웃는 얼굴을 더 많이 보는데 소위 힙한 곳에 아이는 왜 갈 수 없을까.
해당 게시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자 임현주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혔다.
워킹맘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함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노키즈존에 대한 논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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