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김은희 작가의 기대작 '시그널2' 제작 소식을 직접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제훈은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건축학개론'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저 역시 20살 초반에 첫사랑 추억을 가지고 있다.
이제훈의 깜짝 '시그널2' 제작 발표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필력과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세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시그널2'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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