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광양초등학교와 동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그간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전신주와 가공선로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공모에 신청, 광양초등학교 통학로는 2023년 1월, 동초등학교 통학로는 2024년 2월에 각각 지중화 대상지로 선정됐다.
광양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는 총 32억 원이 투입되어 총연장은 1,100m에 달하며, 동초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는 총 24억 원이 투입되고 총연장은 540m이다.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50%),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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