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직접 부추전 요리에 열중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로 만 54세가 된 고현정은 요리 삼매경에 빠진 모습 속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6월 8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에서 부추전을 만들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화사한 분홍색 블라우스에 검정 스커트를 입고 능숙하게 부추전을 부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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