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상하는 청년부문 특별상에는 최성진 따가다가 아트 컴퍼니 대표가 선정됐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최충경은 경남스틸(주) 회장으로 지역 메세나 운동의 선구자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교육·언론부문 수상자인 이미숙은 국립창원대학교 전임교원으로 학생 참여 중심 교수법을 개발하고 고등교육 및 지역 국립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청년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최성진은 따가다가 아트 컴퍼니 대표로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지역문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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