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아내 박시은 사랑으로 성숙" 심경 고백…두 딸과 함께 '새 가족' 근황도 전해
- 2025.06.20 21:31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2022년 초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그해 8월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알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태현은 꿋꿋하게 삶을 이어가며 지난 1월에는 새 가족이 생긴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진태현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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