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홍현희는 한강에서 진행된 '한강 나들이' 편 촬영 중 갑작스럽게 이혼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홍현희는 결혼 후 아이를 갖기까지의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 5~6년 차가 되고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니까 '10년 후에 아이가 없으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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