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국내 출격’ 윤이나, 제주서 타이틀 방어전

  • 2025.08.06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9개월 만에 국내 출격’ 윤이나, 제주서 타이틀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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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열광적인 팬덤을 거느린 윤이나가 약 9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올해부터 주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윤이나가 한국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작년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거의 9개월 만이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지난해 1년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윤이나에게 단비 같은 우승을 안겨준 대회다.

이 대회 우승을 발판삼아 상금왕과 대상까지 내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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