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올 여름 시즌을 맞아 '마비노기'의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성장 경험치를 대폭적으로 개편한다.
이 안에 따르면, 최동민 콘텐츠 리더가 '마비노기'의 서비스를 전담하는 신임 디렉터를 맡게 됐으며, 기존 민경훈 디렉터는 이제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포함한 '마비노기'의 영속적인 서비스 방향 전반을 총괄하는 업무를 전담케 했다.
또 전투 콘텐츠 위주의 성장 구조를 대폭 변경하고, 의장 시스템 개편 및 서버 통합 던전 매칭 등 다양한 편의성 패치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하드모드 '울라' 상급 던전을 비롯해 '테흐 두인' '크롬 바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략하며 장비 획득과 함께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난도 개편 및 성장 동선을 간소화한다.
코디 정보를 하나의 세트로 드레스룸에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코디 중에 소유하지 않은 의장을 실시간으로 경매장에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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