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라스'서 프리 선언 후 솔직 입담 폭발! "MBC 딸 될 뻔"부터 '명언 머신' 로고송 열창까지

  • 2025.06.25 22:50
  • 1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강지영, '라스'서 프리 선언 후 솔직 입담 폭발! "MBC 딸 될 뻔"부터 '명언 머신' 로고송 열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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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JTBC 특채 아나운서 1기로 입사하여 '뉴스룸' 앵커로 활약한 뒤 올해 4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그는 "입사 12년 만에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가 되면서 꿈을 이뤘다"고 밝히며, 자신이 자리를 잡는 데 큰 도움을 준 것이 '뉴스룸' 인터뷰 코너였다고 전한다.

강지영은 JTBC 입사 전 출연했던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당시를 회상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강지영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도 밝히며 '자기 PR력 만렙'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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