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테슬라 '돌빵' 사고에 300만원 수리비 '울상'…셀프 세차 중 비화 공개

  • 2025.07.03 19:25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봉원, 테슬라 '돌빵' 사고에 300만원 수리비 '울상'…셀프 세차 중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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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이봉원의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에는 그가 자신의 애마인 테슬라 모델X를 셀프 세차하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약 1억 5천만 원대로 알려진 고가 차량인 만큼, 이봉원은 직접 세차에 나서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세차는 자주 하시냐"고 묻자, 이봉원은 "손 세차 한 번 하면 5만 원씩 하는데, 그럴 돈이면 내가 닦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서 차 앞 유리가 깨졌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테슬라는 유리가 한 번 깨지면 전체 교체해야 하는 구조라 수리비가 300만 원 날아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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