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캠핑을 떠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와 티격태격 케미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속 정동원은 이른 아침부터 짐을 싸며 임영웅과 캠핑을 떠난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쓸데없는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심을 지켜야 할 때는 지키고 안 부릴 때는 안 부려야 한다"며 조언했고, "자신감은 있냐"고 물었다.
정동원이 "요즘 잘난 분들이 너무 많다"고 말하자, 임영웅은 곧바로 "비교 금지"라고 정동원을 다독이며 "네가 가지고 있는 게 더 멋있을 수도 있다.
임영웅은 "식탁에 뭐가 묻었다"고 반박했고, 정동원은 "나는 형이 왕자병인 줄 알았다"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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