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갑상샘암 수술 일주일 만에 재활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운동복과 러닝화까지 풀 착장한 그는 "마음만은 달리고 있기에 러닝복, 러닝화까지 풀 착장했다"고 적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5월 초기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샘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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