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그리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7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그리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색 오프숄더 수영복에 밀짚모자를 쓴 채 입술을 쭉 내밀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엄마 야노 시호 못지않게 미끈한 뒤태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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