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여행 도슨트와 함께 차와 이야기와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오전의 기획공연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이번 다담의 7월 무대에서는 박지훈 여행 도슨트라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현실을 벗어나 마음을 가볍게 해줄 이야기를 전한다.
박지훈 도슨트는 '외국은 좋지만, 이방인처럼 살기는 싫은 분들', '매번 똑같은 여행이 지겨운 분들', '여행을 삶의 활력소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특별한 쉼과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대기업 품질경영팀 대리라는 안정된 길을 뒤로하고 '여행 도슨트'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했다.
#여행 #박지훈 #도슨트 #이야기 #도슨트라 #지겨운 #안정 #활력소 #알찬 #콘텐츠 #도슨트'라 #활동 #문화 #외국 #대기업 #전시 #손님 #무대 #해줄 #예정 #특별 #국악 #출연 #똑같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