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의 김준호 여동생 짝사랑 고백과 가족들의 폭로전이 이어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월 1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독박즈'가 세 번째 국내 여행이자 '친구집 독박투어'에 나섰다.
또한 이들은 유세윤 어머니 용돈과 숙소비를 걸고 '카메라 피하기' 게임을 했는데, 박빙의 승부 끝 유세윤이 '독박자'가 됐다.
홍인규 역시, "준호 형 여동생 남편 분이 S대 출신이라고 한다.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이들은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과 인근 시장에서 김준호 어머니를 위한 여러 먹거리를 샀다.
#김준호 #어머니 #여동생 #장동민 #독박즈 #유세윤 #고향 #준호 #용돈 #홍인규 #시장 #김대희 #오빠 #이름 #환복 #베일 #고양시 #미진이(김준호 #극혐이다~" #둘이 #무겁게 #당황 #독박 #게임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