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18일 전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무안면·청도면·부북면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하천 범람 우려 지점과 침수 피해 현장, 농가 등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고사배수장 인근 참조은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 침수로 긴급 대피한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피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 최소화"라며 "유사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시설별 대응 매뉴얼과 연계기관 협조 체계를 재정비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청도면과 부북면의 깻잎 농가를 방문해 침수 피해를 본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 #침수 #확인 #방문 #시설 #시장 #직접 #어려움 #집중호우 #긴급 #면밀히 #만나 #발생 #벌통이 #관계자 #관계자들 #부북 #지점 #전날 #점검 #대응 #대피 #인명 #철저히 #청도
'육상 카리나' 김민지, 대만서 초록 비키니 '탄탄 복근' 과시…건강미 넘치는 모델 포스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서진, 무명 시절 회상하며 "화장실서 3시간 대기, 출연자 확인도 부러웠다" 눈물겨운 간절함 고백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시, 폭염 안전수칙 중심 실용 교육 추진
23시간전 제주환경일보
김준호, '독박투어4'서 '브라더 샤워' 신부 변신…장동민 '여동생 짝사랑' 고백까지 '폭소 만발' 대전 특집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주호 아내 안나, 2년 만에 유튜브 복귀…암 투병 근황 고백 "여전히 회복 중"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