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70cm 키에 41kg의 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보조제 공구를 홍보했다.
최준희는 7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이어트 보조제 공구를 진행하며 "여름 휴가 주인장이 도와준다"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과거 비키니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 게재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오히려 살이 찌면 아프다"며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더 이상 체중을 감량할 계획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형 시술과 수술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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