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600명 전 공무원 수해 복구 현장 투입

  • 2025.07.21 17:4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 600명 전 공무원 수해 복구 현장 투입
SUMMARY . . .

의령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지난 20일 의령군 600여명 전 공무원이 투입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군 600여 명 전 공무원들은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대의면 현장에 도착한 공무원들은 대의 삼거리 주변 상가와 우체국 등 관공서, 토사가 집안으로 밀려든 집안 등에 팀을 편성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19일 대의면 수해 현장을 지휘하고 이재민 수용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날은 직접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600여명 전 공무원들은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현장 #작업 #복구 #대대적인 #공무원 #반납 #투입 #대의 #신속 #긴급 #600여명 #의령군 #직접 #편성 #모여 #앞당기겠 #일요일 #기록적인 #20일 #조사 #보탰 #19일 #쏟아진 #소강상태 #도착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