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가장 긴 파장의 색, 빨강(RED)'을 주제로, 강렬한 색이 지닌 감정적 파장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갑석 작가는 경남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 개인전 60여 회, 단체전 350여 회(초대전 포함)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미술계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너우니갤러리 연속 기획전 '작가 초청전'의 여섯 번째 전시로, 앞서 ▲서하 장명옥 작가의 한국화 전시 ▲정기만 작가의 서양화 전시 ▲일담 박용실 작가의 서예 전시 ▲초담 전영애 작가의 사군자·문인화 전시 ▲설원 김장호 작가의 서예 전시에 이어 진행된다.
너우니갤러리는 오는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회화·서예·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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