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활인들이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며 정서적 재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부문 수상자 양승용 생활인은 "다양한 일을 해왔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서귀포시사랑원에 온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수필 부문 수상자 고재정 생활인은 "서귀포시사랑원에 있어서 행복하다.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이번 백일장은 글을 통해 생활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매년 이어가며 창작 활동이 생활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재활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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