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촬영한 좀비 코미디 남해 상륙

  • 2025.07.23 14:46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에서 촬영한 좀비 코미디 남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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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영화 '좀비딸'의 무료 상영회를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남해 보물섬 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도민 관객을 초청해 지역에서 제작한 영화를 소개하고 함께 감상하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남해에서 도민 상영회가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는 영화가 친근하고, 흥미롭게 느껴져 영화 관람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무료 상영회를 통해 지역에서 촬영된 콘텐츠를 도민들이 직접 감상하여 경남이 영화 촬영지로서 갖는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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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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