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레단 창단 1년, 창작 레퍼토리와 아시아 초연작 엮은 무대 ... 더블 빌 "유회웅 × 한스 판 마넨"

  • 2025.07.24 11:11
  • 1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서울시발레단 창단 1년, 창작 레퍼토리와 아시아 초연작 엮은 무대 ... 더블 빌 "유회웅 × 한스 판 마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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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서울시발레단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해 유회웅의 《NO MORE》와 한스 판 마넨의 《5 Tango's》를 더블 빌로 구성, 세종 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초연 무대에 참여했으며, TV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인지도를 확보한 강경호 무용수가 2025년 공연에도 특별 출연해 서울시발레단에 더욱 탄탄한 에너지를 더한다.

한스 판 마넨의 《5 Tango's》는 서울시발레단이 지난해 아시아 초연한《캄머발레》에 이어, 또 한 번 아시아 초연하는 한스 판 마넨의 대표작이다.

또한 《5 Tango's》에는 서울시발레단의 첫 시즌 무용수로 창단공연의 주역을 맡았던 김소혜 무용수가 특별 출연해 창단 1주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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