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지난 2023년부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 팀(GPT) 프로그램 신설 ▲'PUBG 글로벌 시리즈(PGS)' 등 다수의 글로벌 대회 개최 ▲e스포츠와 실제 인게임 경쟁전의 동기화 등 다양한 목표를 갖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 총괄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최근 추세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호 총괄: 올해 PNC가 다섯 번째 대회 다.
이 총괄: PNC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자랑하는, 그리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회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게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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