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 예술 단체 '파리 오페라&발레'의 대표작들을 프랑스 현지를 찾지 않고도 국내 영화관에서 실황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상영 시리즈다.
공연 실황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위즈온센의 이동원 대표는 "위즈온센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영국 로열 오페라&발레에 이어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실황까지 세계 3대 발레단 작품을 국내에 모두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시리즈를 통해 국내 클래식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넓히고 공연 실황 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해외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배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즈온센(WYS EN SCÈNE)은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무대 예술을 기반으로 실황 영화를 기획, 제작, 배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연 예술 전문 영상 제작배급사다.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의 실황 영화를 제작하고, OTT 및 신기술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며, 예술과 기술, 공연과 영상,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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