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굿즈 제작 실습 △전문장비 활용 영상 제작 △브이로그 편집 등 제작·실습형 강의와 △숏폼 콘텐츠 전략 △콘텐츠 비즈니스 및 저작권 △유튜브 수익화 전략 등 비즈니스 강의로 구분되며 총 9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7주간 이어지고 오프라인 교육은 선착순 20명 모집을 통해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진흥원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콘텐츠 시장 진출 지원 △개인 브랜드 구축 △작가 등록 및 활동 등 실질적인 후속 연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별별창작소는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도민들에게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콘텐츠 #별별창작소 #전략 #교육 #지원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숏폼 #비즈니스 #교? #△콘텐츠 #△굿즈 #분야 #경남도민 #창의인재 #이수 #앞으로 #문의 #무료 #창작 #맞춤형 #진행 #가능 #강의 #선착순 #수강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