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부부 정은혜와 조영남이 2세 계획에 대한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영상 속에서 정은혜는 조심스럽게 "오빠가 아이를 낳자고 하는데"라며 2세 계획을 언급했다.
하지만 정은혜의 아버지는 "조 서방이 아기를 좋아하는지, 갖고 싶은지에 대한 결정은 부부의 몫이어야 한다"며 두 사람을 지지했다.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1일 밤 10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남 #정은혜 #어머니 #부부 #2세 #계획 #조심스럽게 #아버지 #속마음 #몫이어야 #영상 #케어 #진솔 #결정 #하는데" #아기 #가족 #사람 #발달장애인 #설렘 #서방이 #힘겹게 #낳아 #좋아하는지 #털어놓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사상 초유의 위기! ’정신적 지주’ 이현이 시즌 아웃에 ‘원년 멤버’ 송해나 귀환!
14시간전 SBS
서귀포중, 제3회 제주도교육감배 드론 축구대회 준우승
9시간전 헤드라인제주
합천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6시간전 경남도민신문
[SBS 우리들의 발라드] 7주 연속 화요 예능 1위의 위엄! 최은빈&김윤이, 듀엣으로 일냈다! 세미파이널 진출!
14시간전 SBS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 여덟 멤버들이 선보이는 단체곡 ‘밤하늘의 별을(더 리슨 5)’ 완전체 무대 최초 공개!
14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