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여제들의 한판 승부..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화려한 개막

  • 2025.08.07 10:00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최정상 여제들의 한판 승부..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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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윤이나 선수를 비롯해 LPGA 스타 박성현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동한다.

윤이나는 "2025 시즌 첫 KLPGA 투어 출전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는 8번 홀에 마련된 '좋아마심 기부존'에 티샷이 안착하면,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뤄지는 제주삼다수 기부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프로 선수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고지우, 임진영, 현세린, 윤이나, 박성현 선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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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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