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400평 병원 팔고 지금 백수”…“이혼할 뻔했다” 솔직 고백

  • 2025.08.07 16:37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장영란 남편 한창, “400평 병원 팔고 지금 백수”…“이혼할 뻔했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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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이 현재 '백수'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창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난 장영란 남편이 (내 직업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영란이 "그동안 병원을 하면서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고 말하자, 한창은 "저희 이혼할 뻔했다"고 덧붙이며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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