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시장에서는 '카트라이더'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큰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넥슨도 유저 분산을 막고, 작품의 더 큰 흥행을 위해 서비스를 진행중인 '카트라이더'를 무대 밖으로 끌어내리는 강수까지 두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선 결국 개발 조직인 니트로스튜디오의 개편이 불가피했던 게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았다.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테러를 예고한 게시자 추적에 나서는 등 발빠른 모습을 보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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