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60세 이후 나이를 세지 않는다고 밝히며 놀라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피부과 시술을 통해 노화를 따라잡았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4회에서는 박준금, 서권순, 문희경, 오민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피부를 젊게 해주는 부스터를 꾸준히 해준다"고 말하며,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관리가 노화를 따라잡았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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