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섹시한 분위기로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박영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하나의 선언이다(Not just a look, it's a stateme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은 여전히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슈퍼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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