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완성도 높인다

  • 2025.08.12 13:08
  • 3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강원 4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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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명일)가 지난 11일 삼척시·횡성군·평창군·인제군을 대상으로 '농촌공간계획 수립 시군 전문가 전담 컨설팅'의 첫 회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계획 완성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공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동시에 수립 중인 4개 시·군에 전문가를 매칭해 현황을 점검하고, 계획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각 시·군 담당 공무원, 용역사, 강원광역지원기관 지역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계획 수립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농촌공간계획제도 조기 정착을 위한 이번 전문가 전담 컨설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 수요를 반영해 시군별 전문가를 배정, 8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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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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