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오랜 절친 박미선에게 '수박 물김치'를 담가 전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봄에 해준 상추 물김치가 맛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엔 수박 물김치를 해줘야지.
사실 수박 물김치는 핑계고, 그냥 네가 보고 싶다"며 동생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경실은 동생을 위해 물김치를 담그는 내내 기도했다며, "외로워 말고 허망해하지도 말고, 그저 네 몸만 생각해"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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