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은수 좋은 날’서 낮과 밤이 다른 ‘두 얼굴의 남자’로 변신... 이영애와 치열한 신경전 기대

  • 2025.08.12 13:49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김영광, ‘은수 좋은 날’서 낮과 밤이 다른 ‘두 얼굴의 남자’로 변신... 이영애와 치열한 신경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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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이도(김남길 분)의 미스터리 조력자 문백 역으로 분해 탁월한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먼저 오는 9월 20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는 낮에는 명문대 출신 방과후 미술 강사이자 밤에는 정체불명의 클럽 MD로 활동하는 '이경' 역으로 변신, '두 얼굴의 남자'로 등장할 김영광과 은수 역의 이영애가 펼치는 팽팽한 신경전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중이다.

그런가 하면 김영광은 '로코 장인'의 타이틀을 달고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복귀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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