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보드 노젓기(패들링) 대회와 바람타기(세일링) 대회가 열리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강습을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과 대회 참여 관련 지난 10일까지 사전 접수한 바 있으며, 이후부터는 현장에서 등록 가능하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탄소 배출 없는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해 친환경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과 도민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써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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