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가 직접 그린 가족 그림을 공개하며 깊은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의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팬들은 "사야는 못 하는 게 뭐냐",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가족" 등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심형탁은 평소에도 아내 사야가 직접 쓴 손편지와 그림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고 밝혀왔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한국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첫아들 하루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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