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원동천 등 관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라 계곡과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함께한 김신호 부시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계곡이나 하천 등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물놀이 지역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안전시설 보완 및 점검 확대,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체계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재난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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