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주는 여자 저학년부에서 △개인종합 1위 △평행봉 1위 △평균대 1위 △마루 1위를 차지했고, 도마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김유(월평초6)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그는 △개인종합 1위 △안마 1위 △평행봉 1위에 이어 마루 2위, 링 3위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기량을 뽐냈다.
서지윤(월평초6)은 여자 고학년부 평균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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